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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2회차 : 시험 전날 밤 현재 2학년인듯 3학년으로 편입한 학생으로서의 스케줄로는 매주 3과목의 시험을 보고 있고그중 가장 중요한 용어 시험은 한 주에 최소 200개씩 단어가 쏟아지는 와중에드랍될 시 재수강(..)을 해야만하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학년이면 교양수업이나 들으며 널널하게 암기하고 우아한 캠퍼스라이프를 즐기겠지만 저는 남들 다 한 1학년을 건너뛰고 3학년으로 뛰쳐들어온 만학도 편입생... 덕분에 전공 필수 1, 2학년을 합친 총 11과목을 한 학기에 듣는 동안 온라인 강의가 뜨면 그날 바로 수강 처리와 과제를 쳐내고, 초벌 필기를 한 후에오프라인 강의 전날에 온라인 강의를 예습으로 2회차, 이때 복습노트를 만들고강의 끝나고나서 복습 노트에 추가 내용을 만들면서 복습 영상으로 3회차로 돌아줍니다.이 짓..
대학2회차 : 데스크 셋업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첫날에 곧장 짐 풀고 마트 레이드를 한 차례 돌고 나서기절했다가 그 이후로도 눈만 뜨면 바로 마트 갔다가 다이소 갔다가코인 세탁소에 갔다가를 며칠 동안 계속 반복하며 돈은 돈대로 지출, 체력은 체력대로 방전 없는 채로 하루 이틀 있다가 택배가 쌓이면 또 열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분리 배출들여온 물건들로 또 생활하다가 또 택배 오면 열고 정리..무한 루트다보니 보내는 사람은 보내는 사람대로 힘들고 받는 사람도 받은 족족 일거리여서피차 고된 기간이 지났습니다. 중간 중간 그래도 남들은 휴양지로 오는 제주도이니 나도 짬 내서 바다나 볼까-하고 가봤으나..     단층 카페를 지나자마자 바로 바다가 뙇하고 나타나서 매우 당황했던 ㅎㅎㅎ 바다를 보면 탁트인 시야와 파도 소리와 뭐 그딴 것들로 ..
다이어리 심폐소생술 : 다른 다이어리로 건너 뛰어버렸을때 (위클리/데이) ↓ 먼슬리 페이지를 살리는 것은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심폐소생술 : 다른 다이어리로 건너 뛰어버렸을때 (먼슬리)난 한 권만 쓰질 못하는 종자야 다이어리 한 권을 진득하게 쓰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은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먼슬리 위클리 데일리가 한권에 다 붙어 있어서이런 저런 포메이션bookmagicbook.com   위클리 페이지는... ㅇㅁ하셨습니다.북아트를 하는 분들은 뒷목 잡을 소리를 할 예정이라....혹시라도 책이나 다이어리를 매우 소중히 여기는 분들은읽지 마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전 단지 눈에 거슬리는 것을 치워서 해결하자-는 편이라극도로 예민한 애호가들에게는 이단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위클리를 살려봅시다. 먼슬리처럼 무드트래커 등으로 빈 칸을 채..
대학2회차 : 일기로 가계부를 쓰는 중 저는 지금...........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고시원 아포칼립스를 경험한지 3개월 만에 제주도에 내려와 있습니다. 제주도오?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정리가 팔요한 상태라 개인사를 읊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그간 다이어리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는 정리를 마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3월에 돌입하자마자 곧장 장마마냥 봄비라고 부를 수 없는 것들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육지분들은 안녕하십니까..?... 좋겠습니다..  한해 시작을 본격적인 기록 방식으로 가계부를 선택한 자의 다이어리... 되겠습니다.  위클리 파트에는 그날 장본 내용을 적고 금액을 기록하거나구입 목록이 너무 길 경우에는 프리노트에 자세한 내용을 적도록 합니다. 장소나 특이사항만 위클리에 적고 총액을 마지막에 정리하는 방식으로 쓰고..
아이파크몰 키보드 페스티벌 : 아키페에서 골라온 키보드 리스트 아이파크 키보드 페스티벌 줄여서아키페 다녀왔습니다! 예상보다도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화제의 키보드나 주문제작 키캡들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직접 두드려도보고 뒤집어보기도 하면서 키보드들을 요모조모 요리조리 볼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를 정도. 뚝배기 샷건이 마려워지는 사무실 빌런 청축이 트랜드에선 없어서 너무 좋다(?)에르고는 실제로도 편하다 스플릿은 정말 지를 뻔했지만이성과 통장 잔고로 버텼다그리고 하다 못해 스위치라도 하나 들고 오겠지 했으나정작 너무 많은 정보에 선뜻 지르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온 것이... 살짝 후회가 된다....가 후기 되겠습니다 ㅎㅎ 아래는 둘러보면서 두드려보고서 마음에 들어서 기억해두려고 찍어둔 키보드들의 스펙입니..
저녁에 퇴근 못한 바다소금축 책상에 앉아, 앞에는 PL87A  PBT 바다소금축 옆에는 카페인 몬스터 한잔!   다이어리를 주로 앱으로 쓰고 있는 요즘종이 다이어리로 쓴 후에 앱에 옮겨쓰거나급하게 메모를 앱에 남겨두고 시간내서  천일염은 정제소금과 달리 짠맛은 강하지 않으면서단맛과 고소함도 섞인 복합적인 맛을 내는 소금이라 매력적인데,바다소금에 천일염을 갖다대는게 적절하지 않은 비유일 수도 있지만..찰칵거리는 차가운 소리를 내는 오테뮤 키나 체리 키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찰칵과 보글 중간인 도글도글한 소리의 느낌이랄까.... 마땅한 의성어를 찾기가 어렵네요;  바다소금 키는 보글보글하다기보다는 도각도각하는 느낌인데또 도각도각보다도 소리가 훨씬 부드러운 편이고 소리가 부드럽고 조용한 편입니다. 키 압의 느낌이 적축의 무게..
백팩 지르기 : 어린이용을 곁들인 오드비 비 마이 하트 백팩 블랙 Black B my Heart Backpack oddBi : 오드비[오드비] 프리미엄 맘&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brand.naver.com  합성 피혁은 겉 비닐이 마찰과 주름에 의해 벗겨지는 것이 부지기수이고나일론 소재는 표기는 나일론이래놓고 폴리에스터를 섞어 만든 싸구려인 경우가 다반사였으니, 절대적으로 유저 혹은 캐시카우 입장에서 품질에 대해 딴지 거리를 가만히 두고 볼 리 없는 시장으로 눈을 돌렸더랬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네이버 팝업 광고에 뜬 순간,글로시한 소재와 색감을 좋아하는데다블랙과 메탈 색감의 조합 미치광이인 저의 눈에 띈 신상(?)가방!  등하교용 백팩!   이 녀석을 도착한 그날 여러가지 가방꾸미기 가꾸 구상을 마친 끝에 뭐요왜요뭐요 그냥 가방인데꼭 ..
난 ㅅㅂ 바리스타 5 : 결국 때려치웠습니다 모두가 동등하게 서로를 파트너라고 부른다,서로를 존중한다 뭐 어쩌고 저쩌고실상은 모르겠고, 미국식 수평 직무 문화를 전파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이미 나온 마당에 그딴 거 알게 뭡니까, 전 '직원'이라고 표기하겠습니다.  파트 별로 나눠져 있다 해도 일련의 생산 동작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각 파트의 업무를 서로 파악하고, 각자 일을 하되 서로 도울 수 있도록...애초에 기획한 시스템의 의도는 유기적으로 상호 돕는 순환 관계를 기대했을지도 모르겠으나,( 흔히 말하는 파트너쉽이라는 그것)그건  늘 뜬 구름 같은 이상향일 뿐이고기획을 구상하는 자와 실무로 구르는 실행하는 자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의도는 와해될 수 밖에 없고피보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피를 보는 자는 무조건 신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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