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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Library/DeskMate

저녁에 퇴근 못한 바다소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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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 

앞에는 PL87A  PBT 바다소금축 

옆에는 카페인 몬스터 한잔!

 

 

 


다이어리를 주로 앱으로 쓰고 있는 요즘

종이 다이어리로 쓴 후에 앱에 옮겨쓰거나

급하게 메모를 앱에 남겨두고 시간내서 

 

천일염은 정제소금과 달리 짠맛은 강하지 않으면서

단맛과 고소함도 섞인 복합적인 맛을 내는 소금이라 매력적인데,

바다소금에 천일염을 갖다대는게 적절하지 않은 비유일 수도 있지만..

찰칵거리는 차가운 소리를 내는 오테뮤 키나 체리 키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찰칵과 보글 중간인 도글도글한 소리의 느낌이랄까.... 마땅한 의성어를 찾기가 어렵네요; 

 

바다소금 키는 보글보글하다기보다는 도각도각하는 느낌인데

또 도각도각보다도 소리가 훨씬 부드러운 편이고 소리가 부드럽고 조용한 편입니다.

 

키 압의 느낌이 적축의 무게감과 유사하지만  키 구분감도 확실합니다.

 

흐물흐물하게 눌리는 적축이 마음에 안들었던 분들에게는 

부드러운 반동과 키 구분감이 만족스러울만하다.

 

키보드에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소리는 듣기 편하면서 

타건할 때도 키의 반동이 적절한 정도를 원한다면 괜찮을 수 있겠다. 입니다. :)

 

아니 그전에  키캡 탓인지 오타가 장난이 아닙니다.

스텝스컬쳐2 너무 싫어 -_- 라고 XDA유저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유달리 백스페이스 키를 많이 눌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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