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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노트북 백 : 다이어리를 휴대하는 가지가지 평범하게 다이어리를 가방에 넣어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지만 워낙에 튀는 것을 좋아하는 관심종자에겐 플레인 요거트 같은 너무 심플한 트래블러스 노트의 기본 디자인은 너무 심심한 법.. 그리하여 갖갖이 방법으로 노트를 괴롭혔던 기록을 잠시 꺼내봅니다. 핸드백인척하는 트노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말입니다. 트노 자체가 지갑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를 판매하다보니 한때 지갑 겸 일기장 겸 가계부 겸 내지를 여러개 넣어다니던 시절에는 저렇게 하나만 달랑 매고 다니고 있었지요. 가죽 자체의 내구성이 좋기도 하지만 일단 물성이 지니는 묵직함에, 종이가 갖는 무게감이 함께 더해지면 꽤 묵직한 벽돌 정도의 중력을 갖게 되는 것이 아이러한 점이기도 하고요.. 가방 자체는 부피가 얼마 안나가는데 책 두어권을 ..
새해 다이어리 스타트 - 트래블러스노트로 예년 같지 않게 다이어리 붐이 사그라든 느낌이 드는 것은유명 커피 브랜드들의 신상 다이어리 출시가 좀 잠잠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인가봅니다.개인적인 기분이 그렇게 느낀 거라 아니면 어쩔 수 없고요 (ㅎㅎ)몇년 전만해도 브랜드마다 다이어리들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가까지 붙어서 이슈가 되곤 했는데, 옛날 이야기 같네요. 블로그에 저널링을 주제로 새로 스타트를 하는 김에2023년도 다이어리 스타일로 내년의 다이어리 세팅을 좀 가다듬어 보고자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다이어리의 사이즈가 최소 A5이하 A6이상이어야하는 편이라 정착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 느낌인 트래블러스 노트. 낙낙한 가로 사이즈와 한 뼘이 안되는 길이의 세로 사이즈 면적에 익숙하다보니아무래도 가로는 좁고 세로는 길쭉한 기형적인 모습이 눈에 익지 않은..
독서 취향 테스트 : MBTI와 크로스하기 현실적인 품격, "사바나" 독서 취향 움베르트 에코 같은 품격있고 지적인 책 좋아함 감상적이고 제멋대로 창의적인 책 싫어함 열대우림 외곽에 위치한 사바나 기후는 독특한 건기가 특징. 수개월간 비 한방울 없이 계속되는 건기 동안 사바나의 생물들은 고통스러운 생존의 분투를 거듭한다. 가뭄과 불에도 죽지 않는 강인한 초지를 기반으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번성하는 '야생의 천국'인 동시에, 혹독한 적자생존의 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고대 인류의 원시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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